올해 가장 재밌게 본영화는 `바스터즈` 란 영화고 아직도 최고라 극찬하고 싶음.
사실 내용으로 보자면 별거 없는데 상황을 정말..몰입감있게 표현했고 그 상황에서 연기자들의 연기가.. 사상최고..보면암 ㅠㅠ
음.. 2012는 아쉬운 부분이 좀 많음;;
화려한 CG떡칠하고 세상 갈아업을땐 지루한거 모르고 보는데 그 외는 그냥 존나 지루하게봄.
음.. 터미네이터4 를 보는 느낌이었음.
다행인건 세상갈아엎는 씬이 많다는 것 . 주된 내용이 그거지만.
가면 갈수록 인류애 존나 강조하는데 그래도 살아남은 사람은 정치인, 지식인, 돈많은 놈들이랑 운좋은 짱깨들
슈발 다죽어 ㅠㅠ
사실 내용으로 보자면 별거 없는데 상황을 정말..몰입감있게 표현했고 그 상황에서 연기자들의 연기가.. 사상최고..보면암 ㅠㅠ
음.. 2012는 아쉬운 부분이 좀 많음;;
화려한 CG떡칠하고 세상 갈아업을땐 지루한거 모르고 보는데 그 외는 그냥 존나 지루하게봄.
음.. 터미네이터4 를 보는 느낌이었음.
다행인건 세상갈아엎는 씬이 많다는 것 . 주된 내용이 그거지만.
가면 갈수록 인류애 존나 강조하는데 그래도 살아남은 사람은 정치인, 지식인, 돈많은 놈들이랑 운좋은 짱깨들
슈발 다죽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