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11 22:21

어젯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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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헌팅하려 잠시 밤에 해수욕에 갓는데

큰 티비로 축구 하구있더군요? 아. 오늘이 이탈리아전 하는날이지?

잠시 헌팅은 미뤄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캬~ 수비의 어이없는 수비로 한골이 먹히자.. 에휴  - -

뻔하구나.. 그래도 은근히 마음은 한국을 응원하구잇엇네요 ㅋㅋ

그래도 한국축구 정말 좋아합니다 ㅋㅋ

헌팅은 ㅎ 그야말로 대박났구요 ㅎ

저희가 주시하고 있는 여성분들이 있었는데  남자들이 그분들한테 계속 대시하더군요 4팀 정도나?

4팀모두 퇴짜 받더라구여 ㅋㅋ

그래서 저흰 아.. ! 강적이네.. 만만히 볼 여성분들이 아녀 .. 그냥 딴분찾자..?

친구중에 좀 몸,얼굴 좀 잘빠진 애가 가서 가벼운 개그좀 하니 바로 넘어오더라구요 ㅎ

바로 우리방으로~ GO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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