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퍼섭 압타랑 아템 대충 정리하니 2200만정도 되더군요 ...
매냐로 팔려고하였으나 ...
오후 4시쯤에 글 올리니 ... 오후 6시쯤...문자가 오더군요 거래신청 들어왔다고 ...
잠 와서 미치겠는데 서버 뚫어서 거래하자니 귀찮아서 폰 끄고 꿈나라로 여행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
그리고 11시쯤에 다시 매냐에가서 글을 올렸습니다 ...
12시 반쯤에 문자가 오더군요 ... 거래신청 들어왔다고 ...
그런데 ... 문자오기 5초전에 이미 항아리를 질렀습니다 -_-
그리고 이제 매냐가서 "글 삭제해야지" 라고 생각한 순간 ... 그때 문자가 오더군요 ... 타이밍도 참 -_-;;
그래서 언넝가서 거래취소해버리고 ... 항아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성큐빌 중갑 슈즈 2개 = 2천만
이슈타르 중갑 슈즈 1개 = 400만
항아리까서 나온 잡템 ... 잡템 갈아서 나온 적큐 포함해서 ... 3천만 쫌 넘는군요 ... 훗 ㅡ_-+
8처넌정도 더 벌었습니다 ~.~
매냐로 팔려고하였으나 ...
오후 4시쯤에 글 올리니 ... 오후 6시쯤...문자가 오더군요 거래신청 들어왔다고 ...
잠 와서 미치겠는데 서버 뚫어서 거래하자니 귀찮아서 폰 끄고 꿈나라로 여행을 잠시 다녀왔습니다 ...
그리고 11시쯤에 다시 매냐에가서 글을 올렸습니다 ...
12시 반쯤에 문자가 오더군요 ... 거래신청 들어왔다고 ...
그런데 ... 문자오기 5초전에 이미 항아리를 질렀습니다 -_-
그리고 이제 매냐가서 "글 삭제해야지" 라고 생각한 순간 ... 그때 문자가 오더군요 ... 타이밍도 참 -_-;;
그래서 언넝가서 거래취소해버리고 ... 항아리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
성큐빌 중갑 슈즈 2개 = 2천만
이슈타르 중갑 슈즈 1개 = 400만
항아리까서 나온 잡템 ... 잡템 갈아서 나온 적큐 포함해서 ... 3천만 쫌 넘는군요 ... 훗 ㅡ_-+
8처넌정도 더 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