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잘난 교회라고 해도 할머니 딱 혼자 두고
교회 전단지 주게 하는 그런 교회가 있나
그렇게 교회가 잘났으면 젊은 것들이 직접 나서던지 할것이지
지하철에서 작은 목소리로 할머니 혼자서
받아가라는거 보니까 진짜 교회 더 싫어진다는
교회 전단지 주게 하는 그런 교회가 있나
그렇게 교회가 잘났으면 젊은 것들이 직접 나서던지 할것이지
지하철에서 작은 목소리로 할머니 혼자서
받아가라는거 보니까 진짜 교회 더 싫어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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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교회 잘났다는 말 한 적 없는데...
뭐 문제가 많은 기독교지만 알바같은 것으로 이런 식으로 욕하면 좀 그러네요.
또 알바가 아니더라도
제가 알기로는 그 할머니들이 스스로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도 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