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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저희 MBC의 PD, 아나운서 조합원들이 정문을 채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정치투쟁 운운하며 구성원들의 분노를 외면하는 사장의 언행에, 또 한번의 실망감을 느끼기도 한 아침이었습니다. 저희가 느낀 실망감을 시청자들까지 느끼게 할 수 없기에, 끝까지 투쟁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saveourmbc/KTT0/187 MBC노동조합 님의 글입니다

Who's 언제나밀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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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뼈덕후임

가로나-하얀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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