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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썸머페스티발 갔다가..

집에오니까 근 12시 다되서 오자마자 뻗어버렸답니다..ㄱ -ㅋㅋㅋㅋㅋ



역시나 연옌을 가까이서 볼수있다는건 아주 좋은 일인듯~ㅡㅡㅋㅋ



아침 그리고 저는 낮3시에 갔는데도 자리에 앉아서 관람했답니다 ㅇㅅ  ㅇ

문수호반광장이 보기보다 넓어서 약 2만명정도가 자리에 앉을수 있었다능..?



정말 카메라로 위에서 비춰주는데 사람들 엄청 많았답니다 ㅋㅋㅋㅋㅋ





아무튼 즐거운 아침이네요 룰루~><

사진뽑을랬더니 상콤한 형님께서 디카들고 아침부터 사라지셨네요 ㅋㅋㅋㅋㅋ




아놔..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