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20 12:38

가을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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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지던 그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손 잡아주던너 ~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


아십니까 이노래를...

80 ~ 90 년대 캠프화이어 ~ 모래사장에 사람들이 모이면
늘 부르던 노래...

지나간 기억은 참 아름답습니다...

Who's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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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Karen Sunde)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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