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긴장해라. 레지던트이블 파이널의 시작이다.

때는 08년 5/1일 한국은 레지던트이블 파이널의 주요배경이 될 곳이다.
5/1 30개월이상 광우들의 대량수입으로 분유, 젤리, 유제품, 조미료, 냉면육수, 생리대, 라면스프, 수돗물 너나 할거 없이 변형 플레이온으로써 도배를 이룰것.

단군은 통곡하시니 어와 일본태생 금으로 덧칠한 원숭이 한마리가 사람으로 둔갑하니,

5천년 이어온 한 민족 풍지박살을 내버리네.

이는 저승에서도 잊지못해 부릅 뜬 시뻘건 눈으로 금원숭이의 일거수일투족을 바라볼 것이며

감염율 95% 치사율 100%. 나 하나로 못끝내 자손에게도 이어지니 아이고, 대한민국이라는 DNA자체가 사라지겠구나.

600도에서도 안죽어, 고압처리에서도 멀쩡해, X선 자외선 소용없으니 세포파괴의 대부 염산마저 통용안되

강철바이러스 그 자체를 우리 몸에 투여, 말그대로 시한폭탄이장착된 몸이 아닌가.

그깟 돈이 그렇게 중하단 말이냐, 도대체 네놈은 얼마나 받았길래 한 나라를 말아먹으려고 드는가.

역대 폭군 모두 네놈을 보면 기가차서 땅을 칠 것이다. 심지어 진시황마저도 네놈앞에선 기가 질릴 터,

나가 죽어라. 원숭아, 5/2 청계천에서 시작해 시청 앞에서 보자꾸나. 

P.S 속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