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버땅이랑 몽섬이네요.

오만의탑에 이어서 이번에는 버땅이랑 몽섬에서 이벤트를 하네요.

오만의 탑에서 득템을 못해서 아쉽지만..

매번 이벤트 참여하다보니 간간히 하나씩 득템해서 그맛에 버땅 돌고 있는 중입니다.

몽섬이 좀 더 드랍률이 좋은 것 같지만 뭐 버땅도 할만한 것 같습니다.

 골드도 벌고 경험치도 벌면서 이벤트도 참여 할 수 있어서 나쁘지 않은 이벤트인 것 같고요.

오만의탑처럼 어렵지도 않아서 2시간 동안 마을에 2,3번 정도만 왔다갔다하면, 저도 할만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