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dy set - Stays four the same
더레디셋이라는 가수는 탱구가 유타로 추천해서 들어봤는데 괜찮더군요.
Tensi love - Eternal love
도 괜찮더군요.
텐시러브는 케이크하우스때문에 알게된..
선데이브런치 - 200km/h
이것도 어찌어찌 알게된노래인데 꽤 오래듣고있어요.
far east movement - Live my life
파이스트 무브먼트도 요즘 찾아서 듣고있는데 일렉트로닉을 그닥 찾아듣지않는 저로서는 갱장히 신선하네요
pixie lott - mama do
이것역시도 소시때문에 찾아듣게된 노랜데 들을수록 매력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