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로 시작해보고 느낀점은
타격감과 스피드감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예상했던 액션이라면 [파파팍 슉~ 슉! 퍽퍽 쾅~!!] 이런거 였는데
실제로는 [틱틱틱 ...(영겁의시간)... 틱틱틱 ........ 줍고 ...... 틱틱틱] 이런 느낌?
각 기술과 동작간에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콤보를 넣는다는 느낌은 안들고
너무 기술과 기술간의 딜레이가 길어요 동작도 어색하고
아직 초반이라지만 헌터의 발차기만 봐도
발차기가 다운된 몬스터를 때리기 위한 기술인데
선딜레이, 후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차라리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평타로 때리는게 나을정도네요-_-;
또 활을 쓸떄는 챠지해서 쓸수있는데
챠지를 시작하면 캐릭터가 그냥 굳어버립니다.
활의 시위를 당기면서 팔이 부들부들 떨리거나
시위가 팽팽해지면서 활이 당겨지는 그런 액션은 없고
그냥 얼음땡! 하고 굳어버립니다 ㅡㅡ;; (이동도 불가)
그리고 차지한답시고 이펙트가 나오죠...
진짜 데미지 때문에 몇번써봤지만 쓸때의 그 답답함이란..
뭐 요즘 pc게임으로 프로토타입같은 게임만 하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10분정도하고 삭제햇습니다 쩝..
타격감과 스피드감이 너무 부족하지 않나 생각되네요
예상했던 액션이라면 [파파팍 슉~ 슉! 퍽퍽 쾅~!!] 이런거 였는데
실제로는 [틱틱틱 ...(영겁의시간)... 틱틱틱 ........ 줍고 ...... 틱틱틱] 이런 느낌?
각 기술과 동작간에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콤보를 넣는다는 느낌은 안들고
너무 기술과 기술간의 딜레이가 길어요 동작도 어색하고
아직 초반이라지만 헌터의 발차기만 봐도
발차기가 다운된 몬스터를 때리기 위한 기술인데
선딜레이, 후딜레이가 너무 길어서
차라리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평타로 때리는게 나을정도네요-_-;
또 활을 쓸떄는 챠지해서 쓸수있는데
챠지를 시작하면 캐릭터가 그냥 굳어버립니다.
활의 시위를 당기면서 팔이 부들부들 떨리거나
시위가 팽팽해지면서 활이 당겨지는 그런 액션은 없고
그냥 얼음땡! 하고 굳어버립니다 ㅡㅡ;; (이동도 불가)
그리고 차지한답시고 이펙트가 나오죠...
진짜 데미지 때문에 몇번써봤지만 쓸때의 그 답답함이란..
뭐 요즘 pc게임으로 프로토타입같은 게임만 하다보니 눈이 높아져서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10분정도하고 삭제햇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