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나이트에 빌드 제로 모드가 출시 되었죠? 늦게나마 직접 해본 후기를 남기려 합니다.
빌드제로 모드는 솔로 ~ 스쿼드 까지 다양한 인원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저는 솔로로 입장을 했는데요. 연결중에 건설불가, 외장보호막, 미션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었습니다.
이번 모드에서 가장 중요한 외장 보호막을 사용하고 무기를 파밍하러 돌아다녀 봤는데요!
기존에는 건설에 집중하다보니 FPS에는 신경을 쓰지 못했다면,
빌드 제로모드는 오직 FPS와 미션들에만 집중하여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강을 넘고 차를 타고 기존에 있는 건물들 위로 올라가면서 산탄총까지 파밍했네요
확실히 건설이라는 장벽이 없어져 훨씬 수월해진 부분이 가장 크게 느껴졌어요.
오 건설이 있는 모드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8위를 했는데요.
포나 특유의 느낌은 살리면서 난이도는 쉬워지고 그에 따라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건설 모드가 어려우셔서 접으셨었거나, 포트나이트를 새롭게 시작하는 분들이라면
빌드 제로 모드로 포트나이트를 시작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