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놀다가 집가려고하는데
집에 있는 가족들이 생각나서
케잌을 사러 뚜레쥬르랑 파리바게트 갔음 ㅋㅋ
뚜레쥬르보단 파리바게트 케잌들이 완전 이쁘고 맛있어 보였 ㅋㅋ
파리바게트에 완전 이쁜거 많아서 고르기 엄청 힘들었..
그래서 케잌 사들고 집을 왓는데 .. ㅠ
나를 반겨줄 가족들은 아무도 없었음 완전 슬픔
응허어엉
크리스마스라고 엄마는 놀러가고 동생은 학원가고 완전슬픔
난 파리바게트에서 받은 양모자 쓰고 생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