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크로니클. 크흡. 재밌군요 확실히.
일단, 모바일 MMORPG라고 그래서 별 기대 안하고 해볼까..하고 했었는데
날탈도 구현되어있고, 그래픽도 기대 이상으로 괜찮고..
시점이동도 잘 되있을 뿐더러, 유저 인터페이스도 깔끔.
제작진의 성의가 보이는 게임이라서 그런지, 게임 계속 하고있습니다.
요즘 제왕계곡무덤에서 노가다 하고있는데,
많은 분들께서 빠르게 깨는 방법이 있는데 왜 다들 안쓰시는지 ㅠ..
재빠르게 앞으로 달려가서 XP스킬 두명이서 쓰면,
레벨 37기준, 잔몹처리 깔끔하게 됩니다..
여기서 시간 안빼앗기는게, 3성 달성률 나오는 갈림길이라 할 수 있듬..
이 나서스 닮은녀석은,
실제로 쇠약과 장판을 깔아두니까..저같이 몸이 약한 메이지분들께서는
어그로가 몰리게 되면 일단 ㅌㅌ하시고,
다른분들께 어그로가 넘어가면 딜 넣으시는걸 추천.
아무튼, 노가다도 방법만 제대로 확립되어있으면,
어떤 것이든지 할만하지요, 껄껄껄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