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G22 아포칼립스 기념 로딩 화면에서도
빛이 나는 케흘린입니다!!
(사실 검은 갑옷의 베인도 느낌 있어요 ㅎㅎ)
검은 달의 교단 소속 엘프 마법사라는 컨셉인데
갑옷의 기스와 이마의 상처, 강렬한 인상, 무엇보다도 눈에 들어오는 것은
한쪽귀가 조금 잘려있네요 ㅠㅠ
그 덕분에 좀 더 날카롭고 강한 인상을 주는것 같습니다.
인게임 등장씬 마져 엄청 간지나네여 ㄷㄷ
개인적으로 갑옷이랑 스테프 코스튬 있으면 꼭 사고싶습니다!
지금 또 느끼는건데 검은 달의 교단원인데 저 로브도 좀 탐나네요
(지금 이벤트 진행하는 캐러반 조가 입은 로브 같은데 혹시 캐러반 조의 소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