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클릭
<내용 요약 >
티월드 같은곳 해킹으로 자신폰 전화나 문자 다른전화기로 가도록 착신전환 해놓구
아이템이라던가 소액 결제 를 해서 인증번호를
대포폰으로 받아 결제하는 방법입니다.
저분처럼 바로 대응 안하면 당하는거죠. . .
출처 http://www.slrclub.com/bbs/vx2.php?id=today_pictures&no=91338
웃낀건 아니지만 모두 알으셔야 하기에. .
신종 사기 수법입니다. 조심하시길.
월요일에 당장 추가 비번 신청하러 가야겠군요.
otp안되나 ㅋㅋㅋ
멀어떻게 해야 막을수 있는거지..
이거 자게로 가면 흠;; 웃긴건아니니까... 별 심각한건 못느끼겠는데 게임을안해서
웃긴게 아니면 좀 자게에다 글을좀 싸던가 왜 자꾸 여기다가 올리는건대
사기치는걸 웃기는거라고 받아들이는건가
웃긴게 아니라 자삭하고 게시판성격에 맞는곳에 올려달라고 하는걸로 보이는데 갑자기
짱깨라고 하시다니 화교출신으로서 듣기 좀 거북하네요 거북거북 ㅡㅡ
사기당하는게 웃김
이 분 게시물보니까(거의는 아님 소수) 게시판성격에 안맞는걸 좀 올리셧던데..
저는 사기 수법에 대해 알려주신건 좋다고생각하나
다음부터는 주제에 맞는 게시판에 올리는게좋을듯
저도 다른분들처럼 게시판에 맞는 곳에 올리는 걸 추천합니다. 웃게는 사람들이 많이 보지만, 그것은 한순간이며, 함께보아요 같은 게시판에는 오랫도로고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습니다.
낚시를 한 것도 아니고
나쁜 취지도 아니고
삭제 요청을 하면 될 것을
규정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키보드 잡아 검객되시는 분들은
뭐하는 분들인지 궁금하네요
뭐 안봐도 각이 뻔하지만
그냥 삭제 요청하면 저처럼 욕먹으니까 그렇죠...
삭제요청 충분히 정중하게 하실수 있는 데
그렇제 못하다곤 생각해보지않으셧는지.
짱깨니 사기꾼이니 하는 소리 들을 만큼 정중하지 못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네요...
한쪽분이 잘못 했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누가 더 심하게 말을 했던 간에 정중하게 가셨더라면 짱개라는 식으로 몰아세우지도 않았을거라고 보는데요
제가 생각하기에 글쓴이나 엽기프린뜨님은
자삭요망이라는 제 댓글의 의도가
'뭐 이딴걸 올렷어 알아서 삭제해' 이런식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위에 글에도 있듯이 이 글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게 올라온 글이었고
취지에 맞지 않으니 스스로 삭제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단문으로 말을 끊어서 쓴 제 잘못도 있겠죠
하지만 글쓴이에게나 제3자였던 엽기프린뜨님에게나 제 나름엔 좋은일 하자고 올린 글인데
욕 먹으니까 기분이 상당히 안좋네요
자삭
이 두글자만 놓고 봤을 때 어느 누가 좋은 뜻으로 해석을 할까요.
하다 못해 글이 게시판 성격상 안맞으니 자삭해 달라고 앞 뒤 살을 붙이셨어야 될거라고 보는데요
뻘글이나 까는 글도 아니고 서로 좋자고 써놓은 글에 제가 글쓴이님이었어도
기분 좋게 받아들이지 못할거같은데요
저기요 자삭은 자기 자신이 알아서 삭제 한다는 뜻이에요
어디가 나쁜뜻입니가
그리고 위에도 제가 살을 안 붙인게 실수일수도 있다고 썼는데요
그럼 왜 제가 나쁜 의도 없이 쓴글을 아무렇게나 나쁘게 해석해서 저를 비난하십니까?
'그냥 삭제 요청하면 저처럼 욕먹으니까 그렇죠...' 라니
그건 무슨 뜻이에요?
그냥 삭제 요청하면 빙다리 핫바지로 봐서 욕하니까 먼저 공격한다... 그 소린가요?
그럼 그게 짐승이랑 다를 게 뭔가요?
조그만 흠만 보이면 그걸로 잡아먹을 듯이 모여서
쪼고, 비난하고...
꼭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사람처럼 한심하기 짝이 없는...
댓글들을 보아하니 댓글을 안 달 수가 없더군요.
독수리같은 눈을 하고 믿을 건 강렬한 손가락밖에 없는
그런 한심한 부류들을 보고 느낀 점을 적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전 StarKiller님을 특정해서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태클걸었다고 뭐라고 한 게 아니란 겁니다.
그리고 엽기프린뜨님은 킬러님의 댓글이 나쁘다거나 악성댓글이라고 한 것이 아니라,
정중하지 못하다고 지적하신 것 같으니 기분나빠하지 마세요.
솔직히 얼굴도 모르는 사람이 줄임말로 '삭제요망'이라느니 하면
글쓴이 입장에서는 짜증나는 것도 사실이죠.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논외로 하고)
물론 이 글의 필자분도 잘하신 건 없지만요.
자그만 예의라도 갖췄다면 상대방에서도 좋은 말이 날아왔을 거라 믿습니다.
예 '그냥 삭제 요청하면 저처럼 욕먹으니까 그렇죠'라는 말은 말 그대로
제가 삭제 요청만 했을 뿐인데 짱깨니 사기꾼이니 하는 욕을 먹었다는 겁니다
일단 욕을 먹은 상황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글쓴이를 비난한 글일 수도 있습니다
빙다리 핫바지니 그건 뭡니까? 위에서도 말했듯이 그렇게 하는건 너무 비약인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엽기프린뜨님에게 물어본건 왜 '자삭'이라는 단어 자체가 나쁘냐는 겁니다
이 글과는 논외이고요 위에도 제가 짧게 글 쓴건 의도가 불분명했으니 사과한다고 했고
다시 한번 사과드리지요 그리고 자삭요망이라는 댓글 하나 달았다고
저는 피해의식에 사로 잡혀서 남들을 흠집잡는 이상한 놈이 되어서 한풀이 한것 뿐입니다
저는 이렇게 글 올리면 '아 당신도 나쁜 의도는 없었군요 죄송합니다'
솔직히 이렇게 나오실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자꾸 제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니까
기분이 나빠져서 흥분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집자면 엽기프린뜨님은 '자삭'이란 단어가 정중하지 못하다고 한겁니다
그래서 자삭은 나쁜 의도가 아니라고 설명한거고요
제가 글 하나 하나에 댓글 달아서 키보드워리어로 생각하시나 본데
저도 병림픽 만들기 싫습니다 제일 혐호하는 일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제가 의도하지 않은 상황에서 욕을 먹고 오해를 받은 상황인데
최소한 그걸 해명하긴 해야죠
정말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자삭요망'이란 댓글이 그저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으니
자삭 해달라는 글이었고 짧게 표현하는 인터넷용어 를 사용했음을 알립니다
'자삭요망' 정말 정중하지 못한 표현이었나요? 죄송하지만 님께서도 자주 쓰는 이 말가지고
흠을 잡아서 저를 쪼고 비난하셨습니다 하늘연가님은 중립적인 입장이라고 생각하셔서
글 쓴것이겠지만 말이죠 예 이것도 읽는 사람 나름입니다 정중하게 생각했어도
표현을 듣거나 읽는 사람이 그렇지 않다면 정중하지 못하다는건 님께서도 인정하신거니까요
솔직히 '자삭요망'이라는 댓글만 있었으면 사람들이 이거 왜 이리 정중하지 못한 표현을
올렸냐고 댓글을 달았을까요? 제가 글쓴이에게 정중한 표현을 쓰라는 댓글때문이겠죠
그리고 그 댓글을 달았다고 저를 순식간에 정중하지 못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고요
그런점은 생각안하시나요? 인정하기 싫으시겠지만 님도 똑같습니다
저를 특정해서 비난한게 아니라고요? 저는 누구를 특정해서 비난했습니까?
그런데 왜 저에게 이런 댓글은 다신거죠? 결국 저를 비난하는 내용의 댓글인데요?
제가 가해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피해자가 됐네요
인터넷 상에서 '자삭요망'정도의 글에 정중성을 표현하라느니 사기꾼이라고 할정도의
욕을 퍼부을 정도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 누구를 비난하거나 욕을 하지도 않았는데요 남들에게 내 이상을
관철시키려는 의도도 아니고 그저 제 의도는 다르다는걸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위에는 그냥 푸념 늘어놓은거고요
정말 제 글로 오해를 사게 한점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그래도 제가 예의있는 놈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인터넷매체의 특성인지 잘 안되네요
제가 말주변도 없고 원래 제 생각을 말하는데 재주가 없습니다
직접 말하는것도 아니고 하다 보니 다시 설명하기도 힘들고 그러네요
결론은 그냥 댓글을 안 다는거겠죠 반성하는 의미에서라도 댓글을 안 달도록 하겠습니다
뭐 반항심리라든지 그렇게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제가 변하지 않는한 이런 일이
두번 세번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군요 저는 제가 잘못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일을 크게 만든 것에 대해서 거듭 사과드립니다
아이고... 엄청난 궤변을 늘어놓으셔서 저로선 상대하기 곤란하네요.
저 역시 이 이상 댓글은 없을 겁니다.
그리 큰일도 아닌거 같은데 다들 ㄷㄷ
대가리 존나 좋네 사기꾼 버러지들
아 역시 짱개들이야... 해킹 하나는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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