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스 스튜디오모드는 창작을 넘어선듯

무한의계단이라는 맵인데 이번에 업데이트를 해서

맵에 무한의계단이랑 꽤나 재밌는 데스런 모드 둘다 넣어가지고

일일이 찾아다닐 필요 없이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서 할 수 있는 맵이 되었네여

둘중에 하나가 하고 싶어서 찾아 들어가면 둘다 할수 있으니 사람들이 꽤나 많아서

바로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던 맵 ㅋㅋ

이제는 아오오니처럼 플레이도 가능하게 맵이 나왔네요

약간 술래잡기 같은 개념으로 자유성있게 도망치면 되는 듯한 맵이었습니다

2억 공모전의 영향이 큰지 독창적이고 신박한 맵들이 많이 나온데다가

이런식으로 활용도 해서 무슨 맵을 할까 고민하는 것도 줄어들었고

같이하는사람들도 많아서 기다릴 필요가 사라졌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