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스토리, 분위기도 좋았지만
벨라는 완전 모험심 자극하네요 ㅋㅋ
넓은 사막에서 쏟아지는 미지의 몬스터 그레이
그리고 스샷에는 없지만 초대형 고래 같은 어비스 까지!
벨라 이동해서 첫 전투 부터 진짜 벨라 업데이트의 묘미를
확실히 느꼈습니다.
일단 어비스 한번 대면하고 나면 앞으로 얘랑 어떻게 싸워야 하나
고민도 되면서 한편으로는.. 또 빨리 만나서 잡아보고 싶은 도전 욕구까지? ㅋㅋ
이번 타오판 벨라 업데이트는 괜히 평이 역대급이 아닌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