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핵이 많아서 접었었지만, 패치이후에 들리는 소문으로 핵이 없다는 소리를 들어
더 사이클: 프론티어에서 시즌2 마지막 이벤트를 진행해서 들어와봤습니다
이번 컨셉이 스톰다이버라는 컨셉이던데 하늘에서 번개가 자주 내려친다고 합니다.
아이템은 총기랑 탄약, 힐링아이템만 챙기면 된다고 하는데,
게임사에서 방어구랑 파츠까지 전부 지원을 해줍니다.
번개가 계속 내려치니 방어구에서는 새로운 능력치까지 부여해주는데,
번개 데미지 감소, 폭풍시 체력회복 같은 능력치와
야간 투시도 할 수 있는 헬멧입니다. 원래 전설아이템에만 있었는데 낮은 티어에서도 나오네요
더 사이클: 프론티어 특성상 야간에 정말 안보였었는데, 이 아이템을 착용하면 어두운곳도 잘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대신 나이트비전을 끄면 잠깐 암전상태가 되니까, 크리쳐나 사람이 없는 안전한곳에서 사용해야 됩니다.
끝나고 아이템이 사라지는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 맵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특별 퀘스트를 깨게 되면 레전더리 스킨을 공짜로 주는데,
총 3가지의 스킨을 주는데 퀘스트를 깨면 주고 있습니다.
스킨은 초기화가 되도 사라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3월 29일에는 마지막 초기화가 진행되고 처음부터 시작하게 되어지는데,
새로운 몬스터, 새로운 총, 프리셋부터 다양한 기능들도 생긴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