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 삼국지 5일차 플레이 후기입니다(__)
삼국지 배경인 게임이 생각보다 많아서 고민해서 골랐던 이터널 삼국지ㅋ
모바일 게임이다 보니 첫 시작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면
바로 삭제 해버리는 경우가 많죠 아무래도ㅎㅎ
원래 삼국지를 좋아하기도 하고, 익숙한 이름들이 나오니
게임 자체가 흥미롭고 재미가 쉽게 붙었던 것 같습니다 ㅋ
어제부터 시작한 영웅 체험~
관우, 황충, 미부인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입니다
체험도 하고 보상까지 받으니 기분이 좋네요 ㅎ
이런식으로 체험을 선택한 영웅이 사용하는 스킬을
미리 볼 수 있다보니, 설명만 읽는 것 보다 이해가 잘 되는 부분이 있죠 ㅎㅎ
영웅 체험 하다가 갑자기 ㅋㅋ 뽑기하러 갑니다;;
앞선 뽑기에서는 아무것도 안 나오다가 1회 뽑기로 하니 영웅이 나와줬네요
이게 바로 운일까요 ㅋㅋ
덕분에 게임에 갑자기 애정이 붙는 것 같습니다 ㅎ
아직은 시간 날 때 간간히 돌리는 게임이다 보니
이제 5일차지만 레벨은 아직 10 ㅜㅜ
겨우 길드와 호위전이 열렸는데, 호위전이 생각보다 재밌습니다 ㅎㅎ
레벨을 좀 더 올리면 결투장까지 갈 수 있던데 열심히 키워야겠네요
우선은... 레벨도 올릴 겸 스테이지에 별이 비어있는 맵들을 채워야겠어요 ㅋㅋ
최근에 이벤트 쿠폰도 추가로 지급해줘서 사용하실 분들은
사용하시고 게임 아이템 꼭 챙겨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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