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라이즈 튜토리얼 이후로 조금씩 맛보고 있는데
북유럽 환경에 걸맞게 척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재미가
느껴지는 게 신선하면서 독특한 것 같다
영웅들은 상남자 혹은 상여자스러운 모습을 갖쳤는데
특히 세시아 얻었을 때 쎈 누님 같았음 ㅋㅋㅋㅋ
보병 특화 지휘관이면서 전투 보조에 도움이 되니까
앞으로도 자주 쓸 예정
바이킹 라이즈 튜토리얼 이후로 조금씩 맛보고 있는데
북유럽 환경에 걸맞게 척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재미가
느껴지는 게 신선하면서 독특한 것 같다
영웅들은 상남자 혹은 상여자스러운 모습을 갖쳤는데
특히 세시아 얻었을 때 쎈 누님 같았음 ㅋㅋㅋㅋ
보병 특화 지휘관이면서 전투 보조에 도움이 되니까
앞으로도 자주 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