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맨시리즈! 꽃미남 왕자: 미녀와 야수의 마지막 사랑이 드디어 정식 론칭 되었습니다!
일본 회원 수 3,000만명의 회원 수를 가지고 있는 로맨틱 시물레이션 최신작이기 때문에
정말 정말!!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지난 4/28(목)에 론칭했다고 해서 직접 플레이 해봤습니다!
꽃미남 왕자의 전체적인 스토리는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여자 주인공이 8명의 왕자 중
왕을 정하는 '벨'이라는 위치에 선정되며 벌어지는 로맨틱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플레이 하면서 느낀 꽃미남 왕자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선택지에 따라 왕자의 각기 다른 반응 및
엔딩이 변화된다는 거였어요! 저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다니!! 몰입도가 엄청나게 강하더라구요.
마치 제가 여 주인공이 된 느낌이랄까요 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파스텔톤의 색채와 말하면 입아플정도의
고퀄러티 일러스트들이 더더욱 몰입을 극대화 시키는 느낌이였습니다! 말 그대로 눈호강!
잠들어있던 연애세포를 깨우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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