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요가 이번에 삼국지전략판 숙제를 맡았더라구요. 저번에 김실장 때도 봤었는데, 진짜 잘 만든 게임이던데... 솔직히 그냥 단순한 방치게임인줄 알았는데, 실시간으로 전략적으로 플레이해야하더군요 ㄷㄷ
그래서 이 숙제 하려면 실제 연맹들이랑 계속 의사소통하면서 해야한다고 ㄷㄷ 근데 재밌긴 하더라구요 ㅋㅋㅋ
타요가 이번에 삼국지전략판 숙제를 맡았더라구요. 저번에 김실장 때도 봤었는데, 진짜 잘 만든 게임이던데... 솔직히 그냥 단순한 방치게임인줄 알았는데, 실시간으로 전략적으로 플레이해야하더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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