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까지만 해도 삼국지M에 4차 관도대전이 한창 이었는데,
끝나고 나니깐 뭔가 허전한 느낌이네요 ㅋㅋㅋ
직접 참여한 것 아니지만 이 관도대전은 관전 하는 것만으로도 생각 보다 재밌거든요
일단 별들이 싸우는 전쟁이라 그런지 대리만족? 같은 느낌도 있고
1섭에 서식하는 서민 유저다 보니깐 1섭 연맹들을 응원하는 맛도 있었거든요
저번 관도대전 우승 연맹인 천하가 역시나 이번에도 우승을 했지만
낙양도 준우승을,,? 크.. 1섭 쎄긴쎄다잉
그리고 삼국지M이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들 하는 게임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다 합쳐서 2천만이나 할줄은 전혀 몰랐네요;;;
이번에 2천만 기념으로 출석만 해도 금화를 매일매일 줘서 일단 저도 출석 하고 있습니다
30일동안 하니깐 다 받으면 3천개.. 예전부터 든 생각인데 이벤트 하나는 진짜 끝내줌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