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뮤온라인H5 CBT 오픈했길래 한 번 해봤는데
제가 예전에 미친듯이 뮤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어서 ㅋㅋㅋ
그때 생각이 많이 나고 재밌었습니다..
예전 그래픽이나 추억요소들 많이 가져온 거 같아서 더 좋군요
뮤시리즈야 다 괜찮지만 최근에 나오는 시리즈들은
좀 무겁고 뮤 느낌이 덜했는데 이번에 뮤온라인H5는 확실히
뮤의 느낌을 제대로 살렸습니다
오픈만 하면 진짜 미쳐살수도 있을 것 같아요 ㅋㅋ
CBT라서 계정 초기화 될텐데도 엄청 열심히 하는중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