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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나온 리니지m 광고이다.

여기선 김택진 CEO의 조력자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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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꿈에 택진이형이 나왔다고

강화를 질러버리는 안타까운 유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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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 실패한 그를 보면서 쿠폰이 어디있지?

라는 대사와 함께 웃고 있는 우리 택진이 형...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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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숨은 조력자는 이 일식집 주방장이라고 생각한다.

자기도 오늘 느낌이 좋다면서 강화를 하도록

맘을 들뜨게 만든다....


이사람도 말렸으면 강화 안 했을듯...ㅋㅋ

아무튼 회사 CEO가 욕먹으면서 광고까지 나올 줄이야 ㅎㅎ

신박한 것 같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