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 설치가 2단계인 게임은 처음 봤습니다. 다운로드도 너무 느리더니만 다운받은 파일을 압축을 풀고 다시 설치를 해야한다니.. 신개념이지만 왜그랬을까...
인터페이스: 차라리 프리스트를 하자.. 총쏘는 친구를 골라서 해봤는데 이건뭐... 우클릭 공격과 좌클릭 공격의 차이는 뭘까? 암튼 신선했지만 불편한 인터페이스
커스터 마이징: 북미산 알피지에서 볼만한 커스터 마이징의 단점 결정체 못생겼을 뿐만 아니라 개성도 없다.
랙: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첫인상: 전체체팅에서 처음 본 말이 망했어요 이게임은 망했어요 였습니다..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게임성: 다크에덴을 켜놓고 본드를 흡입한 다음에 3D가 되어라 라고 명령하면 아마 이게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스들이 쓸데없이 탄막을 던지는데 마영전처럼 뭔가 회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디아블로와 같은 아버지를 둔 게임이라고 생각하기에는 너무 차이가 많이나는 게임.
추천점수 3/10 -자신이 하던게임이 망작이라고 생각할때 한번 해보세요. 우리게임 개발자는 위대한 개발자구나 하고 다시 느껴지게 됩니다. 경쟁사에게는 희망을 한빛에게는 절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