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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청소방 ' 변종 퇴폐업소 진화 어디까지...

  과거 2004년 성매매 특별법이 시행되었다. 이후 성매매가 잠잠해 지려나 예상도 있었지만 변종된 퇴폐업소가 우후죽손 생겨나기에  한번쯤 들어 봤을 안마방, 대딸방, 키스방, 귀청소 방까지 말이다. 혹시 모른다고 말 할 사람이 있나?  어느 정도로 어렵지 않게 찾아 볼 수 있다. 이 업소들은 법망을 교묘히 피하고 있는데 , 성행위를 하지 않으면 법으로 제제를 가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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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업종(?)인 귀청소방에 대해 알아보자 ! 귀청소방은 일본 변태문화의 집합체라 볼 수 있는데 , 밀폐된 공간에서 선정적인 의상 혹은 코스프레 복장을 한 여성들이 귀청소, 귀마사지, 귀테라피까지 한다는 점에 있다 단지 마침표(?)만 찍지 않는다는게 국내업소의 차이점이다. (일본에는 귀청소하는 전문 마시지샵이 존재한다. 퇴폐업소 아닌 전문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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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 고객층은 30~40대로 한집안의 남편이자 아버지의 역할을 하고 있는 유부남들이다. 성매매는 되지 않는다. 그 들도 알고 있다. 그렇다면 왜 다니는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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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가정, 복합적으로 억압받는 남성들에게 위안과 우회적 욕구 해소 하는 사랑 확인 이론적용된 행위로 본다, 어떻게 보면 엄마손 효과의 향수라고 볼 수 있는데 과거 엄마 무릎에 누워 피부를 맞대어 유대감과 행복감을 느낀 것이 무의식 속에 잠재되어 업소의 여성에게 대치하여 나타나는데.. 그것이 현재의 육체적 욕구의 형태의 현상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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