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그리스에서는 공룡을 모티브로 뱀,도마뱀,악어등 체구가 큰 생물들을 드래곤이라 칭한다 그리스도교에서의 악마를 지칭하는 단어 가운데 하나로 사용된 드래곤은 이후 서양에서 사악한 이미지로 그려지고있었다 반면 동양에서의 용은 비슷하지만 다른존재로 인식되고있다 두려움과 처단의 대상이 아닌 신수,수호자의 의미로 숭배의 대상이었다 엠게임의 신작 워오브드래곤즈는 동서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각기다른 용을 숭배하는 파이언연합,록비연합간의 세력을 다룬 RPG다
게임소개 및 특징
동양의 신비함과 중세의 판타지를 조합한 크로스오버 판타지! 모든시스템의 유저 용이함과 세심함 짜임새있는 시나리오와 연계된 다양한 퀘스트방식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 PVE에서 1:다수의 대결 전설의 드래곤을 유저가 컨트롤 각연합간의 숨가뿐 전쟁과 점령 지상과 공중을 넘나드는 전투가 이상 워오브드래곤즈의 입장이고 실제 유저들이 느끼는 부분과는 상당한 차이가있습니다 추천을 하는 게임이지만 아무래도 솔직한 시각으로 글을 써내려 가는게 좋겠죠?시나리오부분은 이미 많은 유저들이 간과하는 부분이고 이것이 게임에 영향력을 발휘할정도로 탄탄한 스토리게임은 요즈음같이 양산형 게임이 난무하는 시대에는 찾아보기 힘들기때문에 두 세력간의 대립에만 집중을 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호쾌한 액션과 타격감은 정말없지만 전투는 초반부터 조여오는 몬스터의 강력한 데미지와 디버프스킬로 그리 싱겁지않게 진행할수 있습니다
ㅡ드래곤 라이딩 시스템:유저가 직접 드래곤을타고 공중을 비행,전투를 벌일수있다
ㅡ성점령 시스템:실시간으로 피어랄대륙 전역에 퍼진 여러개의 성을 점령할수있다
ㅡ실경제 시스템:특정아이템은 재고량에 따라 가격이 변동된다
ㅡ다양한 직업:4개의직업중에서하나를선택하고 그안에서2개의특성중하나를택하여 다양한직업을만들어성장시킬수있다
ㅡ순환 아이템 시스템:아이템의 생산,제조,제련,추출등을 통해 순환시킬수있다
ㅡ데블로 시스템:몬스터가 유저의 성을 무작위로 공격하여 긴장감을 준다
종족 및 직업
파이언연합
록비연합
직업
시스템사양
워오브드래곤즈는 타격감부족과 잦은팅김현상등 여러분들이 원하는 게임이 아닐수있습니다 하지만 전투에서의 묘한 긴장감과 아이템 파밍 기존 게임에서의 탈것의 한계를 벗어난 라이딩전투등 색다른 재미를 느낄지도 모릅니다 (전 아직까지 못느끼고있습니다)각자 원하는 게임이 오픈할때까지 쉬어가는 게임으로 한번씩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
워오브드래곤즈 홈페이지: http://wod.mgame.com
잠깐 해봤는데...요즘 워베인, 워렌전기, 워 오브 드래곤즈. 이 세 워형제들이 참....게임이 비슷비슷 하더라구요.
특별히 재밌는것도 아니고 게임최적화는 발로 했는지 렉 범벅에...워렌전기는 안해봤지만 왠지...워자로 시작해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