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엄만 자고있었고 문여는 소리를 못들었음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엄만 문열고 자고있었음
노랫소리때문에 깨셨나봄 암튼 쩌렇게 동영상이 끝나고 난 옆을 봤을때
엄마가 계셨음 이건 마치 엘레베이터에서 사람없어서 방귀꼈는데
그다음층에서 바로 사람이 들어와서 그 사람이 표정이 찡그린걸 본 그런 느낌이랄까
원래 엄마랑 친했는데 이제 좀 멀어져가고있음 나님 너무 창피함....
아.... 이쯤에서 끝내겠음..............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웠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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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쭉빵카페-(얼짱 성형 패션 뷰티 정보 만땅카페)
아진짜 새벽이라 크게웃을수도없고...아놔 ㅋㅋㅋㅋ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