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엄만 자고있었고 문여는 소리를 못들었음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엄만 문열고 자고있었음

노랫소리때문에 깨셨나봄 암튼 쩌렇게 동영상이 끝나고 난 옆을 봤을때

엄마가 계셨음 이건 마치 엘레베이터에서 사람없어서 방귀꼈는데

그다음층에서 바로 사람이 들어와서 그 사람이 표정이 찡그린걸 본 그런 느낌이랄까

 

원래 엄마랑 친했는데 이제 좀 멀어져가고있음 나님 너무 창피함....

 

아.... 이쯤에서 끝내겠음.............. 내 얘기 들어줘서 고마웠찜

464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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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뉴쭉빵카페-(얼짱 성형 패션 뷰티 정보 만땅카페)

아진짜 새벽이라 크게웃을수도없고...아놔 ㅋㅋㅋㅋ

Who's 비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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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게임이 없어서 슬프다ㅠㅠ
Comment '6'
  • ?
    kochan 2011.10.28 11:44

    귀엽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란디르 2011.10.28 16:47

    어머니의 표정이 ㅎㅎㅎ

  • ?
    38377 2011.10.28 16:54
    어머니 웃고계신다
  • ?
    karas 온프 대장 2011.10.28 22:28

    ㅋㅋㅋㅋㅋㅋ

  • ?
    스압 2011.10.28 23:05

    그래도 저런맛으로 자식기르는거 아닐까...

    근데 왜 저러고 있냐;;;

    춤에서 터지고 엄마에서 빵터짐ㅋㅋㅋ

  • ?
    주접엘프 2011.11.02 21:09

    웃긴다 .  ㅎ ㅎ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20 / 댓글 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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