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이미지는 이겨낼수 있다

(게임 폐인들의 안좋은 모습들)

우리는 인터넷기사로 잦은 주기로 게임에서의 안좋은 소식을 많이 접합니다. 게임관련해서는

좋은 기사를 보기는 정말 힘듭니다. 말그대로 모래사막에서 바늘찾기가 연상될 정도입니다

게다가 게임중독이 주로 이슈가되며 정말 처참한 결과만 올라옵니다

(검색하면 정말 쉽게 볼 수 있는 기사들의 헤드라인들입니다 정말 부정적입니다)

이런 일이 이슈가 되어 포탈사이트의 메인에 자리하면 사회는 충격에 휩싸이고 게이머들에게는

한숨을 푹푹쉬는 일밖에 할 수 없습니다. 마치 예비범죄자로 분류된 것 마냥 게임이 유해매체로

자리매김해가는 현실이 안타깝기만합니다. 게다가 이미 한국에서의 게임은 유해매체로 분류되

어 여성부에서 이미 제재를 가하고 있으며 게등위도 힘 쏟고 있다

(우리 그냥 게임하게 해주세요 눼??)

어째서 우리내 부모님들께서는 게임하면 부정적인 이미지를 떠올리게 되셨을까?? 오락실의

양아치들이 한몫했다고 본다. 오락실하면 그앞에 무서운 성님들이 모여서 지나가는 죄없는

학생들에게 삥뜯는 장면이 머리속으로 재생이된다. 오락실은 당연히 게임을 하는곳이고

거기에는 양아치들이 득실득실거리니 그누가 오락실을 건전하다고 생각할 수있을까..

당연히 이것이 다는 아니다 영향을 미쳤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오락실에서 pc방으로 문화가 변했다 하지만 사정은 별반 다르지않다. pc방 역시 담배 뻑뻑피워대면서

리x지 하는 무서운 형님들이 가끔 연상되는걸보면 아직 문화라는 이름이 무색한듯하다. 물론 연상되는 이미지

  가 다가아니지만 원래 사람은 안좋은일이 더 기억에 남으니 이미지 개선에 노력해야한다는것은 사실이다

(안좋은 이미지의 가장좋은예)

더이상 입으로만 떠들때가 아니다!! 세계에서 월드컵처럼 세계인의 축제가 되지 않는다면 한국에서의 게임은 유

해매체로 설자리를 점점 잃어갈 것이고 E스포츠종주국은 역사속에서만 자리매김할지도 모른다 정말 꿈이 현실

이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서울시민분들의 힘을 보여준 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