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라인게임 여행기 2탄]귀여운 캐릭터의 뫼비우스 온라인

이 게임도 꽤 오래전부터 해보고 싶었던 게임인데...이제서야 해보게 되었네요...

처음 소개영상보고 귀여운 캐릭터들이 총기를 가지고 몬스터를 죽이고 대전하는게 재미나게 보였거든요...

이 게임도 위저드리 온라인 시작했을때쯤 그때부터 잠깐잠깐 즐겨봤습니다.

 

 

이 게임의 특징이라면야....귀여운 캐릭터와 코스튬 그리고 성우목소리라고 해야할듯...

캐릭터는 남성,여성,소년,소녀 이렇게 4가지로 일단 결정할 수 있고...

자세하게 신장과 외모를 세부적으로 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엔 기초적인 컨트롤을 배우는 튜토리얼을 하게되고 마지막엔 저 위에 있는 세마리의 용을 물리치면 끝납니다..

정말 용답지않게 쉽게 잡히더군요..

이제 본캐릭터로 돌아와서...

맵 중간중간 이렇게 생긴 보드같은게 있는데...타고 이동하면 편합니다..

이렇게 로비로 들어가면 솔로플레이와 협력플레이용 스테이지가있는데...

아직 이등병이라...몇개 못하더라구요...

 

이렇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보상이...

아직 시스템을 잘 이해를 못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이등병이라 즐길거리가 없어보여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람이 너무 없어서 그런건지...

기대했던것만큼 재미있지는 않았습니다...

 

아래는 뫼비우스 온라인의 각 직업소개 동영상과 저의 솔로플레이 영상입니다.

 

 

 

 

 

 공식 홈페이지:http://mebius-onlin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