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서버를 통해 4년간 총력 기울인 확장팩 V1.5의 공개서비스 개시
총 상금 3억원 규모의 대규모 리그전 RSL 개막, 최종 승자 한국 대표로 세계 대회 출전
CCR Inc.(대표: 윤석호)은 SF MMORPG ‘RF온라인’의 확장팩 ‘NEW RFOnline V1.5’의 공개서비스(이하 OBT)를 10월 19일 오후 3시부터 시작함과 동시에 총 상금 3억원 규모의 대규모 리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4년간 총력을 기울여 개발한 ‘RF온라인’의 확장팩 ‘‘NEW RFOnline V1.5’는 게임 내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부분의 콘텐츠 개선 및 신규 콘텐츠 추가가 이뤄진 대형 업데이트다. OBT는 기존 유저들의 혼란을 막고, 적응을 돕기 위해 기존 서버와는 별도로 운영되는 신규 서버를 신설해 진행된다.
OBT와 함께 모든 유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형 서바이벌 리그전 ‘RSL(Race Survival League)’도 개최된다. RSL은 전 서버의 모든 종족이 풀 리그 방식으로 경쟁해 승자를 가리는 형태로, 확장팩에서 새로 추가된 리그전 기능을 이용한 경기며 최종 승자는 대한민국 대표로 선출돼 전 세계 대표들과 최종 본선을 겨루게 된다.
CCR 사업팀 강성찬 차장은 “모든 유저들이 확장팩을 통해 새로운 재미를 맛보고 만족할 수 있도록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OBT와 함께 진행되는 RSL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CCR은 ‘RF온라인’의 확장팩 OBT를 기념해 10월 19일부터 11월 16일까지 각종 레어 아이템과 경험치 및 드롭율, 숙련도 등을 추가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OBT와 리그전,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rfonline.x2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