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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친척들이 놀러왔엇는대..

다같이 저희집 마루에서 고스톱을치면서 부모님이랑 친척들이 돈을걸고 하더군요..

꽤 많은돈을걸고하시길래 저는그냥 옆에서 친척동생이랑 같이 TV나보면서 놀고있엇습니다.

근대갑자기 큰아빠가 화를내며 부모님에게 화를내더군요 그걸보고 저랑친척동생은 그냥 보고있었는대..

물건던지고 싸우는게 장난아닌거같더군요 --;;

그래서 옆에있던 형이나 할머니가 막 말리려고했는대 그싸움에 할머니가 잘못끼어들으셔서

둘싸움에 실수로 밀려서 쇼파 손잡이에 허리를 삐끗하셨습니다; 그래서 지금 병원에 입원중이시구요;

한 한시간동안 계속싸우다가 겨우겨우말려서 떨어 뜨려논상태입니다;

그래서 다들 지쳐서 밤늦게 새벽2시30분쯤에 가만히있다가 깜빡하고 잠이들었는대..

부모님깨서 깨우시더군요

근데 눈앞에 호나우딩요가 서있었습니다.

호나우딩요가 메시한테 패스하죠.

공을 받는데 풀로 뒤덮인 축구 행성이에요.

앙리는 정글로 들어가요.

우동먹던 램파드가 나와서 붕뜨더니 어디로 차냐면 무인도 내가 골을넣는거야.

그러자 베컴이 갑자기 튀어나오죠.

이렇게 다같이팹시를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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