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향이군입니다.
저도 이참에 '게이머가말한다'에 서식할까 하는대요
재가 오늘쓸 첫글은
한국 게임 시장의 발전가능성에 대해
몇마디 해볼려고 합니다.
지금 국내에 서비스하는 겜만해도
엄청난 양인대요...
과연 그 게임들중 성공한 게임은 얼마나될까요?
극소수입니다...
대표적으로 엔x소프트에 리니지 시리즈가 있죠
그리고 지금도 여러 게임들이 출시되고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대요
하지만 재가 요즘 느끼는거지만
한국 게임들은 그래픽이라던지 단순한 외형만
바뀌지 게임안에 시스탬이라던지
모든것이 별다를게 없다고 느낍니다
머 신선한 소재로 요번에 선보였던
고스트엑스도 결국
재료를 모으고 반복되는 미션과 퀘스트로
요괴를 키워나가면서 좋은 요괴를 뽑기위해
노가다만 하는 단순한 노가다형식의 게임으로
바꼈는대요..
과연 왜 게임들이 새로운 소재로
나와도 성공하지 못하는걸까?
유저들은 새로운걸 추구하면서
왜 새로운게 나오면 흥미가 없다고 할가요?
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유저분들은 이미 지난 세월 해온것에
익숙해저있어 물약신공과 닥사냥등
노가다 형식에 게임에만 익숙해저있어서 그런거 라고 생각되내요
그래서 아무리 새로운 소재로
신선한 게임들을 선보여도
결국 유저들은 적응하지 못하고 금세
철새같이 빠저나가게 되는거죠
그리하여 이러한 새로운 게임들역시
업뎃에 업뎃을 거듭하여
결국 유저들에게 익숙했던
예전식의 게임으로 변화하고 마는거조
저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우리나라가 좀더 발전할려면
유저들에 게임 인식이라던지
새로운 시스탬에 대한 두려움을 버려야 할것이고
그리고 또 제작사측은 그걸
좋은 아이디어등을 총 동원해서
유저들에게 좋은 인식과
머리속에 쏙쏙 들어갈수 있도로
이해시켜야 될거라고 봅니다.
말이 길어젔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By - 향이 (J.L)
강물처럼
좋은글로 저를 즐겁게 해주세용 ~
향이님 화이팅
좋은소재로 나와도 어느정도 기본룰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은 게임들이 성공작들의 중요 요소를 따라하는것도
다 그이유 때문일겁니다..
다만 어설프게 따라해서 베꼈다 라는 말이 입에 오르 내리곤 하죠..
하지만 적당한 표방은 해서 좀더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업글하면
유저가 알아주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