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2 RED’ 사전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서비스 돌입
LTE 전용 단말기를 이용한 모바일 버전도 곧 출시 예정
CCR Inc.(대표: 윤석호)은 ‘포트리스2 RED’의 정식 서비스를 9월 28일부터 시작하고,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트리스2 RED’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통해 서버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각종 아이템 추가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는 ‘포앤에게 큐피트의 화살을 날려줘’ 이벤트도 9월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여성 유저를 중심으로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해당 기간동안 포앤 프로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명품 백을 선물하고, 베스트 포앤 프로필로 선정된 유저에게는 곧 출시될 아이폰5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포트리스2 RED’를 지속 플레이한 유저에게도 추첨을 통해 아이돌 콘서트 티켓과 닌텐도DSi 게임기를 선물한다.
한편, ‘포트리스2 RED’는 정식 서비스에 이어 곧 LGU+의 LTE 단말기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LTE 전용 단말기를 보유한 유저들은 언제, 어디서나 PC버전 유저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게 될 예정이다.
CCR 박찬욱 ‘포트리스2 RED’ PM은 “테스트를 모두 마치고 ‘포트리스2 RED’의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정식 서비스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유저들이 더 큰 재미와 즐거움을 누리시길 바라며, 곧 출시될 모바일 버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트리스2 RED’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ortress2.x2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