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맞이 이벤트로 3D 액션 블록버스터로 재탄생한 ‘삼총사 3D’ 영화표 증정 이벤트
250명에게 2매씩 총 500매 증정, 10월 2일까지 진행
NHN㈜(대표이사 사장 김상헌)의 네이버가 서비스하는 초간편 게임 서비스 <네이버 플레이넷>이 가을맞이 이벤트로 3D 액션 블록버스터 ‘삼총사 3D’ 영화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50명에게 2매씩 총 500매의 영화표를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10월 2일까지 진행된다.
<네이버 플레이넷>의 다양한 게임을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플레이코인의 첫 구매자거나 2만원 이상 구매한 유저라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 대상자가 되며,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영화표를 증정할 예정이다.
<네이버 플레이넷>은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을 별도 회원 가입없이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즐길 수 있도록 한 네이버의 게임서비스로 지난해 11월 론칭, 현재 40여 종의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서비스 개시 이후 지속적으로 신규 게임을 추가하고 있는 가운데 테라에 이어 최근에는 제이씨엔터테인먼트의 간판 인기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의 후속작 ‘프리스타일2’의 공동 퍼블리싱을 발표하는 등 중대형타이틀들을 추가하고 있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NHN 플레이넷사업부 정우진 부장은 “온라인게임 기대작들도 이제 별도 회원가입 없이 <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즐길 수 있다”며 “중대형 타이틀 뿐만 아니라 우수한 게임성을 갖춘 중소형 게임들도 <네이버 플레이넷>을 통해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자들의 평가가 긍정적이고, 성원에 감사드리는 차원에서 이번 이벤트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네이버 플레이넷>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playnet.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