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입장할 수 있는 오픈 전장터 거점전 업데이트
거점을 차지한 유저는 최상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지하유적 던전 입장가능
업데이트 기념 스마트폰 등 현물경품 지급 이벤트 4종 진행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금일(9월 22일), <삼국지천>의 신규 콘텐츠 거점전을 업데이트 했다.
‘거점전’은 24시간 내내 숨막히는 전쟁을 즐길 수 있는 오픈 형태의 전장터이며, 본성인 함강성을 포함한 총 4개의 거점으로 구성돼 각 거점을 점령할 때 마다 모든 공격력이 증가하는 ‘강인한 국력’ 버프 등 총 4개의 국가 버프 가운데 1종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거점을 차지한 국가의 유저는 ‘지하유적’ 던전에 입장이 가능해 지며, 던전 내에서도 3국간의 PvP가 가능하고, 해당 던전 안에서는 최상급의 아이템을 획득 할 수 있어 치열한 3국의 전쟁이 예상된다.
거점전 입장은 각 국의 수도성(남피, 성도, 건업)에 있는 거점전 전장 관리인을 통해 언제든지 입장할 수 있으며, 각 거점 및 본성은 점령 후 2시간 동안 타국의 침략을 받을 수 없다.
거점전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9월 29일까지 거점전 입장시 하루 한번 인게임 아이템이 들어있는 비급의 주머니를 100% 지급하며, 10월 13일까지 3주 동안 가장 많이 거점을 점령한 유저 5명에게 최신형 스마트폰 등 푸짐한 현물 경품을 제공한다.
또, 45레벨 이상부터 거점전 입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레벨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26, 30, 35, 41 레벨 달성 시 경험치 증가 아이템과 장비지급 아이템을 100% 지급하며, 신규와 복귀 유저에게 탈것과 장비, 골드 등을 지원한다.
거점전 업데이트로 보다 더 긴장감 넘치는 3국의 전쟁을 즐길 수 있는 <삼국지천>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