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수 ‘황금용’을 탑승하여 몬스터를 사냥하는 전투 장면 담아
정식서비스 1주일 만에 4번째 서버 오픈하며 빠른 인기상승 중
㈜쿤룬코리아(대표 주아휘)는 자사가 서비스 하는 신작 MMORPG ‘강호’의 플레이 영상을 금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금일 공개된 플레이 영상은 ‘강호’의 소환수시스템 중 최고 등급 소환수인 ‘황금용’을 타고 필드, 던전, 공성전 등에 출전해 다양한 공격 스킬을 사용하는 짜릿한 전투장면을 담고 있다.
강호의 소환수 시스템은 기존 MMORPG의 탈 것 시스템과 소환수 시스템을 접목한 독특한 시스템으로 소환수를 타고 전투를 진행하는 것 외에 두 마리 혹은 그 이상의 소환수를 보유하게 되면 추가로 소환한 소환수가 함께 전투에 참여할 뿐 아니라 캐릭터의 공격력 및 이동속도를 증가시키는 등 추가 효과도 제공한다. 소환수는 레벨업 외에 연골승급이라는 독특한 시스템을 통해 외형이 전혀 다른 상위 소환수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쿤룬코리아 퍼블리싱 사업 총괄 김민구 본부장은 “이번에 소개 된 영상은 단순한 탈것이나 팻의 역할이 아닌 캐릭터의 협력자로써 활약하는 강호의 소환수를 소개함과 동시에 MMORPG 특유의 중고레벨 컨텐츠도 담고 있다”며 “강호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시스템들을 통해 무협게임의 진수를 만끽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8월 30일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강호’는 2년 동안 총 1000만불 이상의 개발비를 투입한 정통 무협MMORPG로써, 빠른 회원수 증가로 오픈 1주일 만에 4번째 신규 서버를 추가하며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강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http://kh.koramgame.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