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프로젝트 머큐리’의 2차 CBT 성공적 종료!
더 나은 ‘프로젝트 머큐리’가 되도록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주세요~
설문조사 이벤트를 통해 영화관람권 선물합니다~
㈜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자사의 게임포털 ‘놀토’에서 서비스하는 비주얼 액션 FPS ‘프로젝트 머큐리(가제)’가 2차 클로즈 베타 테스트(이하 CBT)를 성황리에 끝마쳤다고 30일 밝혔다.
8월 26일(금)부터 8월 29일(월)까지 총 4일간 진행된 이번 2차 테스트는 ‘캐릭터 성장’이라는 핵심 컨텐츠인 ‘어빌리티맵’, ‘총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다양한 게임모드 등 신규 컨텐츠를 중심으로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이번 ‘프로젝트 머큐리’ 테스트에 참여한 아이디 Egypt**는 “타격감이 재미있어서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었다”고 평했고, 아이디 정**와 운**는 “신규 컨텐츠가 많은 것에 비해 이번 CBT시간이 짧았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더 나은 게임으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 머큐리’의 2차 CBT에 대한 유저들의 의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강력하고 개성 넘치는 다섯 클래스 중 최강의 클래스로 미칠듯한 파괴력의 ‘빅풋’을 가장 많은 유저들이 꼽았으며, 다른 FPS게임이 따라올 수 없는 ‘프로젝트 머큐리’만의 매력과 가장 흥미로운 시스템으로 ‘리벤지 시스템’을 선정하였다. ‘리벤지 시스템’은 전투시 나를 죽인 상대 머리 위에 ‘마크’가 뜨게 하여 통쾌한 복수를 가능하게 한 ‘프로젝트 머큐리’만의 차별화된 시스템이다.
또한 이번에 대거 선보인 다양한 컨텐츠 중 가장 기대되는 시스템으로 클래스 별 주무기를 개조하여 이를 통해 성능과 모습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총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가장 많은 유저들이 선택하였고, 그 다음으로 캐릭터 능력성장 시스템인 ‘어빌리티맵’을 선정해 기존 FPS게임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프로젝트 머큐리’의 캐릭터 육성이라는 재미요소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감과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설문조사를 통해 소중한 의견을 준 유저 총 20명에게 영화관람권을 증정하는 ‘정보수집’ 이벤트는 9월 2일까지 진행된다.
비주얼 액션 FPS ‘프로젝트 머큐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mercury.nol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