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24 20:13

33% 못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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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무상급식? 너무 허황된 상상같은데.

솔직히 이번 무상급식을 시작으로 무상이라는 단어로 많은 것들이 시행 가능할 것이라고

보는데. 물론 무상이면 좋겠지만 결국은 다 세금으로 빠지는 것 아닌가...

서울시 예산에 0.5라지만 이게 점차 커지는거지...

여성부도 처음스타트때 이정도로 심할거라 생각하진 않았잖아요.

뭐, 차후 어케될지, 대안에 나올수도 있겠지만

제발 부탁인데 나중에 내가 회사다니고 세금낼때 세금폭탄으로 돌아와서

한숨쉬지 않았으면...

 

네이트는 투표내용이 아니라 그냥 오세훈이 싫어서 ㅂㅂ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진짜 전면 무상급식은 아니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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