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게이트를 한지 언 2달정도 되었다 2달 동안 솔직히 질린적이 한번도 없었다
왜냐면 전략시뮬레이션 요소가 강한게임이니깐 그렇다고 스타 처럼 어려운 방식이아니다
자원은 노바처럼 일정시간마다 오르며 스킬을 써서 오르기도 합니다 유닛 뽑는방식은
카드형식으로 되어있는데요 덱(카드저장소)에 마음에 드는 카드를 넣어서 유닛을뽑는겁니다 뽑은 유닛은 스타처럼 세세한 컨트롤은 못하지만 공격 호위 후퇴등을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RPG 요소가 들어가있어서 마법 카드가 상당히 묘미입니다 마법카드에따라 승패가 갈라지기도하죠 마스터(영웅)같은걸로 (스킬은 없지만 움직이는거는 던파랑 비슷)
이렇게 좋은요소들을 골라서 만든 게임이죠 그렇다고 이것저것 너무 배낀게 아니냐? 라고할수있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 요소들이 모여 독특함을 만들고 있고 이 요소들이 혼잡하기는커녕 굉장히 잘짜 맞춰져있어서 굉장히 매력이 있다 가장 좋은점은 이벤트가 계속 된다는것이다 아마 오픈때부터 계속 이벤트가 있는데 초보들도 참여가 가능해서 상당히 좋다
지금은 퀘스트카드 이벤트를 하고있어서 저렙부터 키우기가 쉽다 오류나 버그 같은게 보이는 족족 패치가 되며 유저들을 상당히 챙기는 게임이다 그리고 렙 10부터는 속성이 나눠지는데 베일 라사 그레이즈 3가지 속성으로 나눠진다 각 속성마다 특징이있는데 라사는 파괴력이 강하며 그레이즈는 생명력이 뛰어나다 베일은 복합적인데 단단한 느낌과 오묘한 마법이 특징이다 각 속성마다 벨런스가 오픈된지 얼마 안되었음에 불과하고 상당히 잘맞는다
적어도 이 게임의 묘미를 느끼려면 10이상은 키우는게 좋다

절대로 광고성의 글이아니다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이기에 사람이 적으면 게임이 하기 어려워져서 이 글을 쓴다 듀얼게이트의 한 유저로써 게임이 더 떳으면 하는 바램으로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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