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 인성 교육입니다.
하지만 현 교육은 무엇을 제시하는지 모르겠네요.
새로 선출된 공정택 교육감은 초등학생도 선의의 경쟁이 필요하다며, 영어 몰입 교육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의 행복은 없는건가요?
인생의 추억은 어릴 때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 아닌가요?
어찌보면... 현실과 동떨어질지도 모르겠지만, 10대라면 우선적으로 기본적인 지식만 터득하고,
사회에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편이 훨씬 나을겁니다.
아, 물론 영어라는 언어를 배워야한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만.
한글도 제대로 못 구사하는 애들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한심한 인간들은 바로 대한민국 성인들입니다.
미국산 쇠고기에는 그렇게 극심한 반감을 보이며 이른바 '촛불 시위'를 몇 시간 동안 진행하면서. (물론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 없습니다만)
자기 자식들의 미래가 걸려있을지도 모르는 교육감 선출 투표는 정착 참여를 안하다니, 머리가 어떻게 된겁니까?
고작 몇 십분만 더 일찍 일어나서 시간 투자하면 될 것을...
뭐 현 교육도 한심하나, 학부모들도 역시 머리가 돌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하지만 현 교육은 무엇을 제시하는지 모르겠네요.
새로 선출된 공정택 교육감은 초등학생도 선의의 경쟁이 필요하다며, 영어 몰입 교육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어릴 때의 행복은 없는건가요?
인생의 추억은 어릴 때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다수 아닌가요?
어찌보면... 현실과 동떨어질지도 모르겠지만, 10대라면 우선적으로 기본적인 지식만 터득하고,
사회에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편이 훨씬 나을겁니다.
아, 물론 영어라는 언어를 배워야한다는 것에는 이의가 없습니다만.
한글도 제대로 못 구사하는 애들한테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한심한 인간들은 바로 대한민국 성인들입니다.
미국산 쇠고기에는 그렇게 극심한 반감을 보이며 이른바 '촛불 시위'를 몇 시간 동안 진행하면서. (물론 중요한 요소임은 틀림 없습니다만)
자기 자식들의 미래가 걸려있을지도 모르는 교육감 선출 투표는 정착 참여를 안하다니, 머리가 어떻게 된겁니까?
고작 몇 십분만 더 일찍 일어나서 시간 투자하면 될 것을...
뭐 현 교육도 한심하나, 학부모들도 역시 머리가 돌이라는 말 밖에 안 나오네요.
교육감보다 중요한건 가정에서 가르치는 교육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어른이 말하는데 아무리 듣기싫은 소리라도 듣는 척은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것이 옳고그름을 떠나서 일단은 듣고 그 후에 자신의 이야기를 소신있게 펼치면 '젊어서 열정과 패기가..' 라고 받아들일수 있지만 아직 이야기도 안끝났는데 말끝마다 또박또박 토달면 '가정교육을 어떻게..'
가정교육
그것은 국영수보다 사람이 사람답게 커가는 가장 중요한 기초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