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31 18:17

알비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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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6 추천 0 댓글 0

그냥 한번 불러봣어 ~~

날 기억 하는 사람들은 모두 오늘반도 편한이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Who's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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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Karen Sunde)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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