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12 22:44

[라그나로크] 리뷰

조회 10842 추천 14 댓글 42
게임명: 라그나로크
개발&서비스: 그라비티
장르: MMORPG
홈페이지: www.ragnarok.co.kr
최소사양:






이번에 리뷰를 작성해보고자 하는 게임은 라그나로크 이다.
한때 리니지와 라그나로크 두게임이 팽팽하다고 할정도로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게임이다.
우선 게임에 대해 살펴보도록하자.
2002년부터 유료화가 시작되어 2007년 지금까지 게임이 잘 활성화 되고있는 게임중 하나이다.
허나 현제 인원수가 급격히 떨어졌다.

장기간에 걸쳐서 서버 안정화는 물론이며 게임의 모든 면이 매우 좋아졌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그럼 게임에 대해 주관적인 판단을 하겠다..



1.그래픽  = 평점 10




우선 그래픽만은 라그나로크에게 10점을 주고싶다.
2D에서 맞볼수있는 케릭의귀여움과 전체적인 배경과 케릭, 몬스터와의 조화, 그외에 이펙트 등을 고려하여 10점을 주고싶다.



2.타격감  = 평점 9점




타격감또한 높은 평점을 주고싶다. 본 스크린샷은 로드오브 버밀리온이라는 매지션의 광역 스킬이다.
멋진 이펙트와 몹이 맞는다는게 몸소 느껴질정도로 본 필자는 느꼈다.



3.컨텐츠(즐길거리) 및 독창성  = 평점 6점




라그나로크 내에서 즐길점은 무엇이라해도 나무랄때 없는 공성전이다.
매우 많은 사람들이 한팀을 먹고 상대팀과 맞서는 형식이다.
팀플도 중요하며 각자 개인간의 손놀림또한 대단히 중요하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라그나로크의 독창적인 면이 많이 없다는것이다..
그래서 컨텐츠, 독창성 부문에는 낮은 점수를 준다.




4.아이템 가치  = 평점 9점




라그나로크내에서의 아이템 가치는 어마어마하다
인첸트는 엄청난 아이템의 가치를 높여주는 수단이기도하다
아이템 하나차이로 케릭간의 승부가 나뉘며 저렴한 가격의 아이템에서 엄청난 고가의 아이템이 존재한다.
이러한 아이템을 하나먹음으로써 느낄수있는 만족감을 과연 표현할수있을까??



5.밸런스  = 평점 9점




케릭터간의 밸런스는 아주 잘되어있다.
18가지가 넘는 케릭터 종류인데도 불구하고 매우 밸런스가 잘되어있다.
오랜 기간에 걸쳐 운영해온 보람인것 같다..
이러한면에서는 라그나로크를 따라올게임이 과연 있을까?



6.사운드  = 평점 9점



라그나로크에서의 공격시 사운드는 엄청나다..
그 한대한대 맞을때의 사운드는 정말 몸소 맞는듯한 느낌을 부과할정도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리고 배경음악도 게임의 배경에 맞게 평화로운곳에선 아주 평화로운 사운드가.. 어두운 던전에선 어두운 배경음악이..
이런면으로봐서 높은 점수를 매긴다.



7.캐릭터  = 평점 9점



엄청난 숫자의 케릭터가 존재한다.
케릭터의 이미지또한 뒤떨어지지않으며 각자 케릭터의 개싱어 넘친다.
서로케릭터간의 밸런스도 위에 언급했다 시피 매우 잘맞는다.
그리고 이런 케릭들 간의 팀플도 매우 중요하며 모든 케릭터가 매우 중요한 게임이다.



8.스토리  = 평점 4점


라그에서 가장 아쉬운점이다.
따로 독특한 스토리가 없으며.. 단순 게임 진행방식이다.
이러한면에서 라그는 한발 뒤로 물러서게된다.
스토리를 보완하고 더욱 참신한 스토리를 만든다면..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싶다.



9.접속자수  = 평점 5점


라그의 접속자수는 많은 편에 속한다.
2003~ 2004년대에 가장 높은 접속자수를 유지해온것 같다
그때 당시 국내 2만 9천여명이 접속 했었고,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동접 6명만명에 달하였다.
하지만 지금은 줄고있는 추세이다.



10.서버안정성  = 평점 10점


라그나로크의 서버 안정성은 두말이 필요없다
랙이 전혀 없으며 아무리 광역 스킬을 쓰더라도 컴퓨터 성능 차이에 의한 랙을 제외한 서버랙은 전혀 없다.
그리고 라그는 주기적으로 서버점검을 통하여 잘잘한 랙마저 몰살 시키고 있다.



11.게임플레이  = 평점 9점




라그나로크는 게임플레이성 또한 매우 좋다.
많은 사냥터가 존재하며 한곳에서 질리게 사냥을 할 필요가없다.
그리고 보통 라그나로크에서는 파티사냥을 주로 한다.
서로 파티를 하고 프리스트 같은 케릭이 격수케릭을 보조해주곤한다.
때론 격수와 마법사들이 파티를하여 법사들이 뒤에서 화력역활을 대신하곤 한다.
또한 마을에서 NPC또한 찾기 쉬우며 게임이 순조롭게 잘 돌아가도록 설정 되어있다.
이러한 면에서 높이 평가한다



12.고객 서비스 만족도  = 평점 5점


고객서비스 만족도도 두말이 필요없다.
장기적으로 서버를 진행해온결과 많은 운영진들께서 유저의 말에 일일이 하나 하나 답변을 다달아주시곤한다.
항상 모니터링을 하고 계시며 복사한 글은 존재하지않는다.
모두 그자리에서 타자를 치신듯한 내용들이다.
그리고 항상 유저에대한 존중감과 배려심이 돋보이는 말투가 섞여있다.
하지만 서버 운영은.... 머같다고한다..
유저들 욕이 아직도 난무하고있다는걸.. 필자는 이제서야알았기에 이렇게 추가한다..



13.총 평가  = 평점 8.5점


개인적으로 라그나로크는 매우 오랫동안 했던 게임이기도하다.
그런면에서 필자는 라그나로크의 칭찬을 아낄수 없다.
비록 처음 접하긴 힘들더라도 금세 익숙해지며 친근히 다가갈수 있는 게임이다.

탄탄한 게임의 내용물과 서비스 등을 본다면 주관적인 생각으로 한국 2D게임의 정상이라 할수있지 않겠는가.??
필자는 그렇게 생각한다.
게임플레이 인원수만 많아진다면 더욱더 정상이라고 말할수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현재에도 라그나로크를 좋게 생각해주시고 아껴주시니 이런말은 아무리해도 모자라다.

이만 라그나로크에대해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다..^^
리뷰를 끝까지 읽어주신분께 감사하단 말을 전합니다.
Comment '42'
  • ?
    에겅 2008.03.21 01:3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 여러분들과 좀 다른점이 있을수도있어요.
  • ?
    최누 2008.03.21 01:30
    라그의 최강점을 뽑자면 타격감과 커뮤니티성이네요.
    특히 타격감은 굉장합니다.

    ㅎ_ㅎ
    물론 무료 시절에 라그를 잠깐 해봤던 기억으론 그렇습니다.
    당시에 지인도 많이 사귀었던 게임인데..
  • ?
    카오스 2008.03.21 01:30
    하지만 이런 명작을 라그2가.....
  • ?
    내친구반달 2008.03.21 01:30
    .....고객서비스만족도 저건 좀 아닌거같은데..;;; 운영거지같다고 욕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는데 예전부터... 그래도 라그나로크에는 나름 애정이 있어서,,ㅎ, 클로즈알파때 정말 재밌게했었는데 ㅎㅎ
  • ?
    블렉 레이븐 2008.03.21 01:30
    제 기억으론 예전에 렉이 엄청 심해서 법사분들 사냥을 못했다고까지 했다는데...?
  • ?
    에겅 2008.03.21 01:30
    그때는 옜날입니다.^^ 지금 안정화 엄청 됬구여.. 비록 프리섭이라는 이 못난 서버때매 사람이 좀 빠져나가서 그렇지. 홈페이지에서 고객서비스는 최고입니다.. 옜날에 영자욕했지 지금 욕하시는분은 아직 못봤습니다^^
  • ?
    창세기전 2008.03.21 01:30
    지금도 하고 싶은 게임중 하나긴 한데... 사람은 엄청없고 -_ㅡ;;

    전 리디아 서버에서 서식했지만 지금은 서버가 통합되서 테일링서버가 되었더군요

    한때 휴일때는 천명이 넘는 사람이 접속을 하여 몹을 잡을수도 없었지만

    회사가 일본으로 넘어가면서 부터 인원이 없어지기 시작하더니

    평일에 100명접속한거도 봤습니다 ㅠㅠ

    사냥도 못하고~ 마을에도 사람도 없고~ -ㅁ-
    그래서 뭐 접었지만 말입니다...

    아 요즘은 테일링서버 보니 600명가량 되더군요...

    확실히 너무 많이 접었습니다 ㅡ_ㅡ;;

    거기에다가 정액제 게임인데 게임안에서 프리미엄 아이템을 파는건

    좀 뭐가 이상하게됐습니다 쿨럭 -_-... 아무튼 일본이 문제야
  • ?
    흠칫∝ 2008.03.21 01:30
    풉.....ㅋㅋㅋㅋㅋ 지금 라그하는 유저로서
    고객 서비스 만족도 10점은 말도안데는..
    라그하는 사람다 웃겠다.........5점도못주겠구만..
  • ?
    에겅 2008.03.21 01:30
    제가 가운데 할때는.. 10점줄만해서 10점 줬습니다..
  • ?
    LSH 2008.03.21 01:30
    라그는 오베때나 재밌었지 갈수록 망해가는게임..
  • ?
    최누 2008.03.21 01:30
    LSH/
    정말 적절한 말인 것 같습니다.
    물약 몇 백개씩 챙겨서 늑대 잡고 지인들이랑 같이 오리 같이 생긴 몹 잡고..

    당시 컴퓨터가 안 좋아서 이동하는 물체들(캐릭터나 몹들)은 얼굴이 휙휙 바뀌던..
    애벌레 같은 몹이 내 캐릭터 얼굴을 갖고 있기도..
    그래도 너무 재밌어서 했었더랬죠.
  • ?
    에겅 2008.03.21 01:30
    저도 옛날이 그립습니다.. 돈 열심히 모아서 랩제없는 레이사서 몹잡을때..
  • ?
    엠마 왓슨♡ 2008.03.21 01:30
    뚜렷한 스토리가 없어서 매우 아쉬웠던 게임
    내 생애 최초로 결제까지 해가면서 해봤던 게임....
    지금도 즐기자면 얼마든지 즐길수는 있지만 이제 고3 ㄷㄷㄷ...
  • ?
    에겅 2008.03.21 01:30
    이제 수능을 준비하셔야 할 때가 오셨군요..
    비록 당시는 힘들지몰라도 열심히 하시면 평생가도록 후회안하실겁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원하는거이루시길 바래요
    담에 수능끝나시고 같이 라그라도해요..^^
  • ?
    †안나†♡ 2008.03.21 01:30
    왠만하면 로그인 안하는데..
    라그게임을.. 오픈하면서부터 4년??정도했던사람입니다 ㅎㅎ..
    이게임을 처음시작해서 접고 나서..게임불감증에 걸렸지만요 ..
    정말 많은 추억이있었던게임입니다 ㅎㅎㅎ ..
    다시 돌아가고 싶지만..지금돌아가기엔 너무 늦어서요 ㅎ..
    이글보고 왠지..옛날 생각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 ?
    공식 2008.03.21 01:30
    저도 안나님처럼 라그를 알파때 잠깐. 오픈하고나서 꾸준히 즐기다 최근에
    사정이생겨 접은사람입니다. 중간중간 잠깐 접기도했지만서도.
    굉장히 애착을 가지고있던 게임인데 그라비티회사의 말도안되는 행위로 접었죠.
    바로 이메일이벤트.. 이메일인증을해야지 로그인을 할수가있는데
    시작할당시 굉장히 어렸던. 제가 10살인가? 그정도였으니
    이메일이라고는 생각도 못했을때죠. 그런데 갑자기 통보도없이 이메일 인증이라니.
    라그나로크 내에서도 저와같은 일로 접은분이 많다고 들었구요.
    한때는 정말 최고의인기를 달리던 게임이 이렇게 몰락해가는걸보니 굉장히 가슴이 아프네요.
    나름 릴온라인과 샤이닝로어와 함꼐 엄청난 추억을 가진게임인데...
    라그나로크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는 어려울거같습니다.
  • ?
    꿍띠리베이벼 2008.03.21 01:30
    이분 요즘 라그 안하시나 ㅋㅋㅋ
    아니면 그라비티 알바신가

    고객서비스만족도&서버안정성이 10점이라니

    라그나로크 현재상황은 그저 빛좋은개살구

    게임은 좋은대 운영으로 망쳐가는게임인대

    그나마 게임이 잘만들어져서 지금까지 버티고있지

    라그가 스토리가 없다뇨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게임인대
    이번에도 마왕모로크 패치되면서 스토리라인 이어가고 있는대

    정말 라그나로크를 하시는 분인지 의심이가는군요 ㅋㅋ
  • ?
    에겅 2008.03.21 01:30
    꿍따리베이벼 / 리플 보세요..^ 제가 초기때 했을때는 매우 안정적였습니다.. 가운데 잠시 했지만 그때도 저 나름데로는 만족했습니다..
    다른분들이 마음에 안드시니 머니 해도 전 별 탈없이 잘 해왔습니다.. 법촌인가.. 구울종류 잡으면서. 열심히 키운기억도 세록세록하구여..
    요즘은 상황을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요즘은 접안한지 좀되서요
  • ?
    에겅 2008.03.21 01:30
    그리고 저는 단순 홈페이지 상의 고객 서비스에 점수를 매긴겁니다.
    게임상에서는 고객서비스는 잘 찾아보기힘듭니다...
  • ?
    에겅 2008.03.21 01:30
    그리고 위에 말씀 드렸다 시피 주관적입니다^^
    전 그라비티에게 악감정 없습니다.. 저에게만 그랬는지몰라도 아주 친절히 대해주시더군요.
  • ?
    에겅 2008.03.21 01:30
    그리소 스토리 관련은 게임내에서 스토리를 즐길만한 컨텐츠가 없다는소립니다.
    게임내 어느곳에서든 스토리는 찾을수없습니다.
  • ?
    창세기전 2008.03.21 01:30
    라그에 남아있는 아이템 질러야되는데 말입니다... ㅡ_ㅡ;;

    에르늄이 없어서 못지르는 판국... 그냥 피씨방 한번 가서 농축을 사서 질러야되나.. -_-;
  • ?
    꿍띠리베이벼 2008.03.21 01:30
    에겅//글에서는 아무리 찾아봐도 초기떄 얘기는 없는거 같은대
    그리고 님이 쓰신 첫 글귀에 장기간에 걸쳐 서버안정성과 게임의 모든면이 좋아졌다고 하셨는대
    지나면 지날수록 유저들 깔보는건 더 심해지고(유료+캐쉬)면 말다한거지 뭐 ㅋㅋ서버안정성이라 10점만점에 매기라면 3점?4점?
    고객서비스 점수라 ㅋㅋㅋ
    무슨 질문을 하든 항상 같은 답변만 날아오는게 고객서비스 10점임?
    프리서버 단속도 안하고 게임내 봇들 정리도 안하는대 무슨
  • ?
    타임머신 2008.03.21 01:30
    태클은 아니지만, 충고를 하나 드리자면

    리뷰를 쓰실때에는 최근의 상황을 뒷바침 할 수 있도록 쓰셔야 하는게 옳다고 봅니다.

    읽는이로 하여금, 혼동을 주지 않는게 좋은 글 아닌가요??

    막상, 리뷰보고 '아 좋은게임이다. 고객서비스가 이렇게 좋다니 !' 하고 들어갔는데,

    실망한다면, 좋은 리뷰는 아니죠.. 리뷰의 주관성, 맞습니다.

    에겅님의 주관성은 누구도 무시못하고, 존중을 해주어야 하는게 맞습니다만,

    꿍띠리베이벼 님이 조금, 비난적으로 말씀하시긴 했어도

    초기때의 이야기는 지금 리뷰를 쓸때에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차라리, 옛날에 재미나던 즐긴 게임을 그저 회상하는 정도에 글 뿐이니까요 ㅎㅎ;;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에겅님의 주관성은 존중해 주지만

    읽는이로 하여금 혼동의 여지가 있는 문장은 옳치 않다는것 입니다.
  • ?
    에겅 2008.03.21 01:30
    그냥 여러 의견이있으니.. 변경을 좀해야할것같습니다..
  • ?
    자유주의자 2008.03.21 01:30
    성인써버 외엔 게임을 즐기기 불가능할정도로 사람이없습니다

    서버통합을 하고도 그러니...게다가 정액제 + 캐쉬라는 전대미문의 서비스를 하고있는 ...
  • ?
    세휘리아 2008.03.21 01:30
    다른분들이 다 적어주셔서 할 말이 없지만...
    접속자수와 게임속 오토 대처능력....
    접속자 수는 5점도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이메일 인증 이벤트? 아마 작년 530사건 이후로 안그래도 점점 줄어드는 인원....엄청나게 확 줄어들었죠..
    새로들어오는사람도 없는데, 그나마 있던길원들도 접는추세고... 결국 3개월전에 길드 해체까지 가게 되더군요.
  • ?
    에겅 2008.03.21 01:30
    무료화 선언 곧 할것같네요.. 안하면 지금 먹고살 길이 없을듯
  • ?
    6자이하닉넴 2008.03.21 01:30
    커뮤니티는 정말 끈내주는 게임이지만..

    고객만족 정말 0점인것같습니다..

    접속자도 얼마안돼는데 사냥터에 널린 봇들..
    정말 아쉽죠..
  • ?
    나뭇잎떨리듯 2008.03.21 01:30
    q.제 기억으론 예전에 렉이 엄청 심해서 법사분들 사냥을 못했다고까지 했다는데...?
    - 그때는 옜날입니다.^^ 지금 안정화 엄청 됬구여..


    - 리플 보세요..^ 제가 초기때 했을때는 매우 안정적였습니다.. 가운데 잠시 했지만 그때도 저 나름데로는 만족했습니다..


    ...???????
  • ?
    에겅 2008.03.21 01:30
    옛날에 파월 5단깔고 구울 전 무리업이잡앗는데요..
  • ?
    에겅 2008.03.21 01:30
    좀말이 엉켯나봅니다..
  • ?
    공식 2008.03.21 01:30
    옛날에 법사가 파월을 5단까지 깔수있었던가 -ㅅ-
    흠.. 법사는 예나 지금이나 키워본적이없어서 기억이안나네
  • ?
    에겅 2008.03.21 01:30
    3단이였나..5단이였나 기억이안나내요
  • ?
    흠칫∝ 2008.03.21 01:30
    파월은 3장까지..........
  • ?
    에겅 2008.03.21 01:30
    위자드도 너무 지겨워서 크리어쌔 키우다보니 위자드에대해 모든걸 다잊어버리네요...
  • ?
    꿍띠리베이벼 2008.03.21 01:30
    리뷰를 하실꺼면 현재의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 계신 상태에서 리뷰를 적으셔야죠.
    아무리 자기 생각만 말하는거라지만

    과거만 생각하면서 적는게 리뷰라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현재 상황을 제대로 보시고 리뷰를 하셔야죠.
    과거와 현재는 많이 다르지 않습니까
  • ?
    에겅 2008.03.21 01:30
    현제도 많이 접속해보았습니다만..^^?

    제가 느끼는바로는 충분히 괜찮던걸요.. 인원수빼고
  • ?
    트리 2008.03.21 01:30
    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서버 안정화 10점...

    라그하신지 3만년 되셨나?
  • ?
    에겅 2008.03.21 01:30
    저는 랙없던데.. 얼마전에도 접속한..1人
  • ?
    검은우뉴 2008.03.23 16:04
    무료라면 해줄만도하지만 ㅡ_ㅡ 이게임을 논하기엔 시기가 너무 늦었네요..괜찮은겜이 많이나와서..
    괜찮은게임이였죠 저도 중2때부터 대1까지 했었으니...
  • ?
    Hypnosis 2008.04.20 14:06
    고1때 시작해서 많은 사람들도 만나고 게임도 재미나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현나이 24 ㅠㅠ)
    처음으로 결제해서 한 게임 이기도 하고요...
    게임은 최고지만 운영으로 빛을 잃어가는 것이 안타까울 뿐 입니다.

포인트 안내 - 글 작성: 50 / 댓글 작성: 2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933 온라인게임 [참여]이제는 국민게임 Crazy Acade 16 12 동글이 10.28 13868
2932 온라인게임 Seal Online 한 번 만 봐 주 셈 . . ㅎ 51 23 쌩뚱맞죠 10.30 20518
2931 온라인게임 [블랙샷] 프런티어 테스트 후기입니다 LOCRUX 10.31 7002
2930 온라인게임 마족과 싸우는 두 종족의 이야기 -프리스톤테일- 23 14 스웰 11.01 20007
2929 온라인게임 반지의 제왕 온라인 24 18 참봉마왕 11.01 22999
2928 온라인게임 [던전앤파이터] (5.7) 15 7 최누 11.02 8641
2927 온라인게임 [프리스타일] 파헤쳐 보자 !! 16 5 타임머신 11.03 7622
2926 온라인게임 [와우] 블리자드의 대작, 월드 오브 워크레프트를 논한다. 55 30 kim852 11.04 17292
2925 온라인게임 [완미세계] 리뷰 1부 6 1 임희택 11.04 8368
2924 온라인게임 [마그패라그] 파헤쳐보자 !! [수정] 7 1 타임머신 11.04 7394
2923 온라인게임 [창천온라인] 삼국지는 논하다. 4 2 하라이센 11.05 9337
2922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3] 파헤쳐 보자!!! 5 3 타임머신 11.05 13178
2921 온라인게임 [풍류공작소] 자유가 있는 풍류공작소 22 14 알피지왕 11.06 11759
2920 온라인게임 [아바] 차세대 FPS 온라인 게임의 기준! A.V.A 49 27 Yui 11.11 11021
2919 온라인게임 [크로스파이어] (5.8) 12 4 최누 11.12 9038
»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리뷰 42 14 에겅 11.12 108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87 Next
/ 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