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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가와서 자재입고가 안돼었다는군요 음.

이러다간 여름휴가보다 더길게 휴무하것네 ..

음..

Who's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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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 love is to receive a glimpse of heaven. (Karen Sunde)

사랑하는 것은 천국을 살짝 엿보는 것이다. (카렌 선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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