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다양한 작품들중 독창적인 그래픽으로 사람들의 눈길을집중시킨게임 [!오오카미!] 수목화같은 그래픽으로 다소 게임답지않게 그림속을 뛰어다닌다는 느낌을준다.
붓을 이용한 이게임만 새로운 도입또한 눈길을 사로잡는다.자연의 멋진 배경과 전투신 임팩트 등등은 게임속의 그래픽의 포근함에 푹빠저들게한다.
오오카미의 스토리는 야마타치 오로치의 부활로인해 세상에 저주에 걸리고 나무정령 '사쿠야'가 부활을 막기위해 아마테라스를 부활시켜 13개의 신을찾고 오로치를 막는내용이다.
부활한 아마테라스는 개의모습을 하고있다.제목대로 개의이름은 '오오카미'이다.
독특한 캐릭터들과 연출은 게임을 하면서 웃음을 자아내기도한다.
나무정령 사쿠야
(게임을 일본판이라 캐릭터들의 성격은 자세히 모름....ㅠ.ㅠ)
오오카미
(캐릭터는 아직 게임을 클리어 하지못했기 때문에 여기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흠....흠..)
오오카미의 전투시스템은 참으로 기발하다. 새로운 사냥패턴은 본필자의 감동을 총망시키는데 충분했다. 오오카미의 독창적인 게임성은 바로 붓을 이용한 변화를 주는것이다.
붓질을 해서 나무와 꽃을만들고 밤에는 배경에 붓을사용해 해를만들어 아침이 되게도 할수있다.붓은 아주 용이하게쓰인다.붓이쓰이는 예로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붓을이용한 전투는..적을 잘라버리거나 폭탄을 설치하는등 많은예로쓰인다.
또한 빼먹을수없는 한가지 게임만의 특유의 익살스러운 캐릭터들과 연출로서 게임의 재미를 한단계더 성장시켜준다.대화를할때 옹알옹알..되는것부터 마을주민들의 행동들과 스토리도 정말 개그를자아낸다. 간혹 패러디와 캐릭터들의 숨겨진 센스는 이게임을 하면서 피식하는당신을 보게될것이다.
독특한 설정과 신선한 그래픽을 원하신다면 한번꿘하고 싶은 타이틀입니다.
오랫만에 돈을주고산 타이틀로....후회스럽지않게 정말 게임은 이래야데!!!라는 말을 하고싶을 정도로 게임이 재미있더군요.
몰입도도 아주좋왔구요.ㅎㅎ
마지막으로 게임의 아름다운 배경샷으로 게임소개를 마무리 짓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