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 글 이라는걸 가정하에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_-;;
이게임을 접한지는 4개월 전쯤이 되겠군요
그날도 전 게임할께 없어서 웃대,디씨, 온라이프,GG게임 게임메카등을 서핑하고 있엇지요-_-
공포게임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웨디스코에서 다운받아서 해봤지요
그때마침 (외국게임입니다. PC게임;) 한글패치도 나와서(팬카페분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패치..이자리를 빌어 경의를 표합니다;)
한번 깔고서 게임 스타트
.....전 말입니다. 귀신을 믿지만 누가 깜짝놀래키거나 혼자 불이없고 으슥한 공동묘지를 가도 아무생각없이 가는 심장인데말이죠;
깜짝깜짝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구;; 정말..공포게임은 이거 하나면 끝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나지 않습니다.
스토리는 어느 형사가 사건 해결을 하던중 살인누명을 뒤집어 쓰고 혼자서 (어느 흑인아줌마가 도와줌니다만..전화로..)
혼자서 사건에 들어가면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그런 조금은 심오한 게임스토리입니다.
머랄까..스토리도 이만한것도 없을 뿐더라 수작중에 수작입니다.
특히 몬스터(라기보단 마약중독자,살인범,미치광이지만) 인공지능이 말그대로 사람의 지능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FPS방식이지만 그흔한 크로스헤어나 에임도 없습니다.
자 여러분은 이여름을 초딩러쉬로 그냥보네시겠습니까/-_-
가끔은 이런 공포게임을 하면서 이여름을 날려보네는 것도 좋은 생각 인거 같네요
참고로 노약자나 임산부는 물론 지나가다가 고양이가 야옹소리만 들어도 움찔하는 약심장은 플레이를 자제해주세요
이게임을 접한지는 4개월 전쯤이 되겠군요
그날도 전 게임할께 없어서 웃대,디씨, 온라이프,GG게임 게임메카등을 서핑하고 있엇지요-_-
공포게임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으로 웨디스코에서 다운받아서 해봤지요
그때마침 (외국게임입니다. PC게임;) 한글패치도 나와서(팬카페분들이 자체적으로 만든 패치..이자리를 빌어 경의를 표합니다;)
한번 깔고서 게임 스타트
.....전 말입니다. 귀신을 믿지만 누가 깜짝놀래키거나 혼자 불이없고 으슥한 공동묘지를 가도 아무생각없이 가는 심장인데말이죠;
깜짝깜짝놀란적이 한두번이 아니구;; 정말..공포게임은 이거 하나면 끝이구나 라는 생각밖에 나지 않습니다.
스토리는 어느 형사가 사건 해결을 하던중 살인누명을 뒤집어 쓰고 혼자서 (어느 흑인아줌마가 도와줌니다만..전화로..)
혼자서 사건에 들어가면 갈수록 미궁에 빠지는 그런 조금은 심오한 게임스토리입니다.
머랄까..스토리도 이만한것도 없을 뿐더라 수작중에 수작입니다.
특히 몬스터(라기보단 마약중독자,살인범,미치광이지만) 인공지능이 말그대로 사람의 지능이라고 해도 무방하며
FPS방식이지만 그흔한 크로스헤어나 에임도 없습니다.
자 여러분은 이여름을 초딩러쉬로 그냥보네시겠습니까/-_-
가끔은 이런 공포게임을 하면서 이여름을 날려보네는 것도 좋은 생각 인거 같네요
참고로 노약자나 임산부는 물론 지나가다가 고양이가 야옹소리만 들어도 움찔하는 약심장은 플레이를 자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