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소개: 그란디아2
머나먼 옛날 그라니스는 희망의 빛을 사람에게 주었다. 사람은 희망의 빛에 의해 엄청난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어둠의 악마 발마는 사람으로부터 빛을 빼앗으려 했다. 그라니스는 사람을 지키기 위해 싸웠다. 싸움은 끝없이 계속되었다. 드디어 그라니스의 칼이 발마의 심장을 꿰뚫었다. 하지만 그라니스의 칼은 발마 뿐만 아니라 이별의 지표에도 몇군데 보기 흉한 상흔을 남겨버리고 말았다. 이것이 현재에 남은 그라나 클리프 대지의 상흔이며 이 대지를 저주받은 대지라 부른다.
이런 스토리랍니다.. (배경 스토리죠..)ㅋㅋ 퍼온것 ㅋㅋ
자세한 스토리는 말씀 안 드릴께요~
왜냐하면 스토리를 알고 게임하면 진짜 재미 없는 것이 그랑디아2 거든요~
@@추천 사유@@
지금부터가 본문입니다...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다...
아군이었던 사람이 적으로 변하고 적이었던 사람이 아군으로 변합니다..
선이 악이되고 악이 선이 되기도하고~~
배경 스토리마져도 나중에는 뒤집어 버립니다..
계속 스토리를 추리하게끔 만들죠...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스토리를 보충하는 동영상이 삽입 되어져서
스토리의 사실성을 높여줍니다...
**전투~!!!
일종의 턴방식과 비슷한 전투모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이지가 차는 것에 따른 전투 방식이죠..
그래서 상대방을 어떻게 공격을 해야지 한대라도 덜 맞고 칠까를
엄청 고민하게 됩니다..
공격 방식도 평타, 콤보, 필살기, 마법, 아이템으로 나뉘어져서
선택의 폭이 매우 넓고 특성에 맞춰서 사용 해야지만
유리하게 전투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능력치도 여러가지로 나뉘어서 케릭터 특성에 맞는 공격을 해주어야 됩니다..
속성도 전투의 큰 측면을 가르는데 마법 속성에 따라 보유한 마법이 다르고
대미지도 달라지기 때문이죠~!!
아무 생각없이 전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두가지 점이 가장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특히 그중에도 스토리~
스토리는 그랑디아2의 전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랑디아2의 스토리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주얼로 판매되고 있으니 매우 저렴하게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꼭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이 추천글은 뭐 별 의미가 없네요 전혀 알수도 없고
죄송하지만 내용좀 보충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