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미게임 유저
유저들의 역활분담은 스토리라인에서 비롯된다. 그러니 퀘스트나 탐험 모험들이 재미요소이며
그것을 즐기는 유저들이 대다수이다.
-- 한국게임 유저
유저들의 역활분담은 지금 당장 내 눈에 성과가 보여야 그게임에 역활을 한다고 느낀다.
남들보다 고레벨이되거나 남들보다 특별한 장비를 가추거나 하는
그것을 즐기는 유저들이 대다수이다.
WoW의 성공은 저위 두가지방식의 즐기는 유형을 적절히 혼합해놓았다고 볼수있다.
본인도 와우를 즐겼지만 솔직히 좀더 한국게임의 유형이 내 입맛에 더 맞다고 볼수있다.
개인적으로 리니지2와 와우의 적절한 믹스된 게임이 나온다면 크게 성공할거라고 보는데
온라이프인들의 생각은?